강하다는 것

진정으로 강하다는 것은 약한 것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못한 강함은 강함이 아니라 폭력일 뿐인 것이다.

진정으로 강함이 되기 위해서는 진정으로 강하다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는 것 보다는 진정으로 강함으로써 그 강함으로 해야할 책임과

의무를 먼저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단지 그

강함이 진정한 강함이 아닌 폭력으로서 존재할 뿐이기 때문이다.

 

찰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