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생각

왜 싸우면서 함께하려 하는가?

착 한 찰 리 2016. 2. 2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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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화합을 말하면서
동서화합은 커녕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정치인들.


무상교육, 반값등록금 등의 공약으로 우리의 미래인 젊은이들에게

표를 받고...


당선 후에는 그것이 포퓨리즘이라 말하고
국민을 기만하고, 국민을

못살게 굴면서 말의 시작과 끝은 국민을 위해서라고 달고 살고


자신들과 조금이라도 노선이 다르면 비정상으로 규정하고


애국을 빌미로 젊은이들에게 국방의 의무를 가장한 감정노동 이하의

수준으로 군생활 시키다 부상을 당해도 제대로된 미래보장도 안해주고


국가의 예산 계획 자체가 적자로 시작하고 년간 약 400조에 근접한

예산을 집행하면서도 국민의 만족은 없고


가끔은 생각해 봅니다.
지금 이것이 정상인지 아니면 이상하게 생각되는 내가 비정상인지를 말입니다.


그렇게들 싸우면서 왜 한나라로 지속하려고 하는지?사람도 살다가

서로 맞지 않으면 헤어지기도 하는데 국가는 서로 맞지 않은면 서로가

분리독립을 안하는지


남북이 서로 달라서 분열이 아닌 서로 다른 노선으로 되었듯이, 대한민국도

정말이지  화합이 어렵다면 굳이 화합하지 말고 양극화의 지분만큼 서로

다른 국가로 분리독립해서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란

짧은식견의 생각을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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