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의 발견이 행복이다.

거의 같지만, 서로 다른 삶

비스하지만, 완전한 다름의 삶

인간들은 삶에서 많은 이들이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런 행복을 추구하면서도 정작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인가를 이론적으로는 적지않은 지식을 확보하고 있다.

결국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많은 이론들중에 내가 생각하는 것은

달란트의 발견이라고 생각한다.예수님이 예수님의 삶을 살지

않았다면, 석가모니가 부처의 삶을 살지 않았다면, 김연아선수가

피겨선수의 삶을 살지 않았다면 이런 일련의 가정적 상상을 해보면

결국 물은 물로서 존재하고, 불은 불로서 존재해야 가능하듯이

인간들도 결국 자신이 물인지, 불인지를 확실하게 파악해서 그런

삶을 살아갈 수 있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찰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