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생각
무지함을 지우고 지혜로움 삶을 향해서
착 한 찰 리
2017. 2. 16. 09:24
반응형
부모님 살아계실 때 우리는 어렸고,
우리가 성장하니 부모님께서 세상을 떠나셨네.
그래서 살아생전에 부모님께 효도가 어렵다
하나 보네.
우리가 부모의 자리에 앉게 되면은 그 마음
알 것 같았으나, 그 마음 생전에 깨닫지 못한
것이 한이 되네.
스승께서 살아계실 때 우리는 어리석었네.
우리가 어리석음에서 벗어났을 때 스승께서는
우리들 곁을 떠나셨네.
그래서 스승님 함께 계실 때 도리를 다하는
것이 어려운 듯 하네.
삶의 성공과 지혜란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고,
부모님과 스승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문안 드리는
것이 최고인 것인데, 자랑하고 싶은 속세의
어리석음의 가려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가장 못하며 사니, 종교를 믿고, 사서삼경을 탐독
한들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난 쉽게 지워지지 않는 나의 무지함을 지우고,
다시금 백지에 가장 단순한 어려움의 지혜로
남은 삶에 가치를 담으려 하네.
찰리 생각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