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과 기대는 동전의 양면이다.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기대를 하고, 누군가에 실망을 하는데 기대없는 실망이 없는 것이다.

즉 자신이 인정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지 결국 실망할 것의 대상인 기대가 있을 때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결국 실망을 하게 되는 것이다.쉽게 기대하지 말고, 빨리 기대하지 말고, 가능하면

기대치를 낮추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실망의 크기와 횟수를 개선하는 일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찰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