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생각

인생무상

착 한 찰 리 2017. 5. 2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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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삶과 죽음의 순리는 피할 수 없다.

영원할 것 같은 창공과 대지와 바다도

그들의 후손들로 대체하고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인간들은 한정된 살에 집착해서

자신의 삶이 영원할 것 처럼 살아간다.

누구나 태어나고, 누구나 죽는다.

이런 불변의 원칙이 깨질 수 있는 인간의

생명공학적 기술이 발전된다 할 지 언정

인간의 삶은 유한할 때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단지 사후에 얼마나 많은 후손들에

의해 기억되는 삶을 살아갈 것인가의 차이만이

존재할 따름이다라고 생각한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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