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생각
인내 그것이 지혜의 가장 근접한 방법
착 한 찰 리
2017. 6. 4.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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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누가 단기전에 승리를 하는 것이냐가 아니라 최종 전쟁에서 승리를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인 것이다.
인간사에서 선과 악은 공존한다.누가 선인지 악인지는 상대방에 따라 관점이 다르다.악은 선을 악이라 하고, 선은 악을 악이라 하니 말이다.그러나 다수의 상식선에서 선이 무엇이고, 정의가 무엇인지는 인지할 수 있는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이 선을 지배하고, 불의가 정의에 앞서는 세상에서 좀처럼 악을 부정하고, 불의를 부정하는 삶이 쉽지는 않는 것만은 사실이다.그러나 그것을 넘어설 때 비로서 칠흙같아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 같은 짙은 어둠도 결국 찬란한 아침 태양이 뜨면 물러나는 것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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