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사는가?

나는 왜 사는가?

조물주와 부모님들이 허락해서 세상에 태어났지만 그 이후로 내가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나이가 된 이후로는 나는 왜 사는가?란 생각을 해왔다.나는 왜 사는가?먹고, 자고, 싸고, 자고 단순하게 동물적인 삶으로만 살아가기 위함인가? 아니면 그 이상의 삶을 위함인가?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살아가고 싶다.그리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부지런히 공부하고, 기록하고, 조금씩 실천하고, 또 실수와 실패를 통해서 더 발전하고 재 도전을 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설령 내 세대에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나의 실수와 실패에 대한 기록은 내 다음세대에서 연결되어서 지속적으로 도전되어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이다.

찰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