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생각
세월은 관대함이 아닌 평등함의 대상이다.
착 한 찰 리
2017. 10. 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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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그 어느 누구에게도 관대하지 않다.억울하게 죽음을 당하는 이들에게도 아무리 악한 자에게도 시간만큼 냉혹하리만큼 평등함의 대상이 또 어디에 있을까 싶다.그러니 세월 앞에 장수가 없다는 말이 나올만 하다.그런 세월을 살면서 나는 무엇을 깨달았고, 무엇을 잃어버린 삶을 살아왔나?가끔은 세월이 흘러가는 것을 막고 싶을 때가 있지만 그 어떤 과학자나 지도자도 결국 세월을 냉혹함을 극복하는 이는 없었던 것이다.훗날 세월까지도 컨트롤 할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세상은 정말로 그 무엇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그런 날이 언젠가는 올 것이라 믿는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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