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을 사랑하자

가족들은 신이 허락하신 최고의 선물이다.

가족들이야 말로 영원불멸 사랑의 대상인 것이다.

그들과 함께 존재할 때 비로서 내 자신이 존재할 수 있는 것과도 같다.

종종 사소한 의견불일치를 통해 똑같이 따로라는 삶이 찾아올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그런 것이 가족을 사랑하는 대상에서 소홀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못되고, 오히려 이해와 인내와 용서와 사과를 통해서 더욱 강건한 가족들의

유대관계로 형성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내가 가족들을 사랑하는

이유다.

찰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