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중독과의 전쟁이다.

술, 담배, 마약, 그리고 텔레비젼, 또 스마트폰 등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끊임없는 중독의 대상이 찾아온다.

그럴때마다 우리는 그 많은 중독을 피해서 또는 중독에 빠졌지만 헤어나오기 위해서 적지않은 삶을 살아가야 한다.가장 이상적인 것은 접하지 않아서 중독을 예방하는 것이지만 점점 복잡하고 급속한 변화의 현대삶에서 쉽지많은 않기 때문이다.난 마약은 아니지만 담배와의 중독에서 벗어났고, 술과의 중독에서는 완전한 벗어남은 못했고, 텔레비젼의 중독에서 벗어났고, 이제는 스마트폰의 중독과의 전쟁중인 것이다.그렇게 내 삶에서 중독은 삶의 일부에서 점점 더 확장을 해오는 것 같다.나는 나를 넘어설 것이다.

찰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