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생각
통제권을 잃어버린 순간
착 한 찰 리
2018. 6. 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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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에게나 분노에 대한 심지가 있다.
그런 분노를 건드리는 것은 순하디 순한 용의 역린을 건드리는 것과 같다고 한다.
내게는 분노의 역린이 과연 어디인가란 말인가?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과연
배려와 겸손으로 살아가는 것인가? 아니면 그런 평화로움이 표면적인 것에 지나지
않고, 또 다른 내면의 삶을 살아가는 지킬박사와 하이디 같은 삶인가?
더 많은 수행을 통해서 좀 더 성숙한 자기통제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성장은 유한하고, 성숙은 무한하기 때문이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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