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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안에 갖혀버린 것 같다.
그래서 외롭고, 고독한 시간이 적지않게 찾아온다.
물질적 소유에 대한 부분은 점점 많아지고 있으나,
정신적 풍요로움은 점점 갈증을 느끼는 이유다.
영적 수준이 맞는 이와 소통의 교류를 통해서 극복하고
싶지만 그럴만한 환경적 요소가 되지 않는다는 핑게에
또 다시 빠지게 된다.주변의 사람들은 나로 인해 충분
그 이상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그들은
내게 도움을 주는 것 보다는 내게 도움을 받는 쪽에
익숙한 자들이기에 쉽게 기대하기가 어렵다.결국 나는
내 안에서 나올 수 있을 때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돈, 명예, 권력 이 모든 것이 부질없고, 부질
없음을 머리로 알지만 행하기 어려움이라는 것을 보면은
내면적 도덕심이 아닌 표면적 도덕심을 벗어버려야 할 듯
싶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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