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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준수의 지수가 곧 자신의 브랜드이다.
약속을 강요하는 이들은 싫어할 수 있겠지만
자신에게 약속을 잘 지키는 이들을 싫어하는
이들은 찾아보기 어려운 이유다.나는 약속을
하는 사람보다는 약속을 지키는 브랜드로
기억되고 싶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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