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육신은 유한하고, 정신은 무한하다.
그래서 인간은 육신의 삶이 아닌 정신의 삶을 살아가야 불멸의 자아를 완성할 수 있다.
육신은 욕심으로 채울 수 있지만, 정신은 욕심을 비울 때 채울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으로서 정신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 만큼 불가항력적인 난해한 도전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에 도전하는 삶 자체가 불멸의 자아를 위해 한 발자국의 실천이 되지 않을까
란 생각에 나는 미련할지 모르겠지만 그것을 채우기 위해 비우고자 한다.
찰리 생각
반응형
'찰리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모로서 산단는 것 (0) | 2018.10.05 |
---|---|
죽음은 순서를 지키지 않는다. (0) | 2018.10.04 |
서로 다름은 함께할 때 비로서 하나가 된다. (0) | 2018.10.02 |
강산이 6번 변하는 삶 (0) | 2018.10.01 |
리더가 되고 싶다면 (0) | 2018.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