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찰리생각

누구에게나 달란트는 있다.

반응형

누구에게나 달란트는 있다.

단, 그것을 잘 활용하느냐의 문제인 것이다.

잘 활용한다면 천재로서 세상에 부각을 나타내는 것이고,

그 반대의 경우라면 보통의 평범함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즉 달란트는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닌 발견과 그 발견을 통해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인 것이라 생각한다.


찰리 생각

반응형

'찰리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권력자들이야 말로 진정한 사이코패스다.  (0) 2018.10.17
시작은 알고, 끝은 모르고  (0) 2018.10.16
숨쉬는 것이 어려운 삶  (0) 2018.10.14
별미와 진미  (0) 2018.10.13
기다림의 미학  (0) 2018.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