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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것은 행복이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는 삶을 살고 있다면 그것은 축복이요, 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위한 채무감이라 생각해야 한다.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생명이 있는 그 모든 것이 그러하듯이 말이다.단, 혼자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주변에 많은 사람들과 많은 생명체 심지어는 생명이 없는 것들까지도 함께 존재함을 인정한다면 진정한 행복을 실천하는 길은 바로 누군가를 지속적으로 도울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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