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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은 유한하고, 세상의 지식은 무한하다.
그래서 인간의 삶이 세상의 지식을 뛰어넘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알 수 없다고 삶에서 배움의 자세를 포기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지혜롭지 못한 것이고, 가장 어리석음의 대상일 수 있는
것이다.배우고 또 배움을 통해서 현재의 나를 넘어서는 것이 지식이 존재하는
이유가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내가 공부하는 이유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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