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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서 살아가면서 인간을 사랑하는 행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깨닫는데까지 아주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을 보면은 내 자신의 무지를 발견하곤 한다.그리고 더 어렵고, 힘든 것은 그것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것임을 깨닫고 난 후이다.어쩌면 인간이 인간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가장 위대한 영역에 도달 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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