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길흉화복이 반복되는 것이다.사람을 통해서 복이 오고, 사람을 통해서 복이 나간다.누구를 만나고, 내가 누가 되느냐는 정말로 중요한 것이다.약자에게 배려를 할 수 있다는 것은 강자에게 당당할 수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자존감의 수준이 상당한 수준에 임했다는 것과 지식적 기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특히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끝장을 위한 끝이 아니라 시작을 위한 끝을 맺기 위한다면 시작을 위한 준비 보다는 끝을 위한 준비의 시간을 더 많이 할애해야 할 것이다.다른 이가 내게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그것을 원망하지 말고, 내 자신이 그렇게 행한다면 세상은 조금씩 긍정적으로 변해갈 것이기 때문이다.
찰리 생각
반응형
'찰리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에서 결국은 나를 극복하는 것이다. (0) | 2019.03.15 |
---|---|
누명은 벗을 수 있어도 의심을 한 자의 마음까지 바꿀 수 없다. (0) | 2019.03.14 |
시력이 낮아지는 것에 대한 축복 (0) | 2019.03.12 |
세월의 속도가 달라진 것이 아니다. (0) | 2019.03.11 |
아름다워야 할 때 (0) | 2019.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