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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생각

행복은 만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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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사장 주관적인 것이 바로 행복의 기준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인간처럼 행복에 대한 기준이 상이하고, 그 행복에 집착하는 생명체가 있을까란

생각을 해보면 결국 행복이란 스스로의 만족도와 자존감이 높을 때 함께 할 수

있는 부가적인 것이 아닌가란 생각을 해본다.스스로 사지로 걷고, 움직일 수 있고,

건강한 가족과 건강한 이웃과 건강한 친구들이 있으니 조금 덜 먹고, 조금 더 누린다면

세상에서 이 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까란 생각을 한다.나이가 들어가면서 가장 좋은 것은

욕심을 알고, 그것을 포기할 수 있는 마음을 통해서 풍요속의 빈곤이 아닌 평범함의 풍요를

깨닫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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