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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생각

무언의 것과 유언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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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과 가로등의 교차점에 서서
나는 밤의 침묵을 즐긴다.


세상의 모든 소리는 잠들고,
오로지 달빛과 가로등을 벗삼아...
침묵의 대화를 즐긴다.


행복하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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