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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느냐? 자문을 한다는 것 자체가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그러니 그런 자문의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우리는 현실의 풍요로움을 인정하고 내 주변에 불우한 이웃들의 삶을 돌아봐야 하면 그들의 삶에 함께 공감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그것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가장 큰 행복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닫을 수 있다면 지금까지의 행복은 그것에 밑거름일 수 있기도 때문이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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