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찰리생각

부끄럽지 않는 삶을 꿈꾸며

반응형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그러나 현재는 찰나이고,

과거의 미래는 무한대이니

찰나의 삶을 망각하면

무한대의 미래와 같던

나의 미래는 결국 찰나와

같은 과거와 미래 즉 모두가

찰나가 되어버리는 것 같다.

아무리 위대한 이들도 결국

이런 찰나와 같은 삶을 살아

가는데 어떤 이는 너무나도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고, 어떤 이들은

너무나도 불우한 삶을 살아간다.모두가

적당히 행복했으면 하는데 그 어떤 위인도

영웅도 그것을 실행한 이들이 없으니 말이다.

내 자신도 추리지 못하는 삶이면서도 왜 나는

이웃의 불우한 삶에 이토록 집착하는 꿈을 꾸면서

살아가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물론 어떤 심리학자들에게

상담을 받으면 그들의 관점에서 해석이 될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굶주리고, 못 배우고, 못 입고, 물질적 풍요로운

시대를 살아가면서 물질적 빈곤함에 처한 이들을 보면은

너무나도 가슴이 아픈데 그들을 적극적으로 도울 수 없는

내 처지가 너무나도 안탑깝고 부족하게 느껴진다.


찰리 생각

반응형

'찰리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행복감을 느끼는 방법  (0) 2020.05.03
비교가 아닌 마이웨이의 삶을 즐겨라  (0) 2020.05.02
보다 큰 행복  (0) 2020.04.30
자신감과 겸손함을 갖춰라  (0) 2020.04.29
하나님의 존재 증거  (0) 202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