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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한다는 것은 소극적이라는 것이 아니다.
인내 한다는 것은 그 인내 기간에 전진을 위한 준비를 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는 말이 있는 것이다.준비의 과정이
없다면 인내는 인내가 아니라 그냥 좌절의 또 다른 표현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인내의 참뜻을 깨달았다면 그 인내가 전진을 위한 준비의 과정임을
알고 전진 그 이상의 혹독한 자기훈련이 필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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