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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열심히 살다가 보면은 그렇지 않은 삶 보다는 좀 더 덜 후회하는 삶을 사는 것일 듯 싶다.사람들은 각자가 꿈을 가지고 살면서 현실과 다른 시련의 벽을 만나면서 그 꿈과 이별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꿈이란 벗은 가끔은 상대가 정말로 자신을 간절히 원하는 것인가에 대한 테스트를 아주 심하게 하는 신중한 성격이라 우리는 그 꿈과 친해지고,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자나깨나 꿈만을 생각하고, 그 꿈을 위해 그냥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그러다 보면 꿈과 현실이 혼동되고, 꿈이 현실이 되기도 하고, 현실이 꿈만 같기도 하는 도착지에 다다를 수 있는 것이다.내가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않고 그냥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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