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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생각

공공을 위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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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가는 존재의 이유를 생각해 본다.

새싹이 나오는 봄에서, 청록이 푸르른 여름을 지나, 천연색의 단풍으로 자연을 절경을 이루는 가을에 무릎에 앉았다가, 엄동설한의 무서운 동파님께 혼쭐이 나면서 그렇게 나의 존재의 이유를 생각하고 생각하고 고민한다. 나는 무엇을 위하여 살아가는 것인가? 밤하늘의 별빛을 바라보면서 우주에 무수히 많은 별과 행성 그리고 위성들중에서 나의 존재의 이유를 알고 있는 그런 멘토는 존재하는가? 나는 생각한다. 내가 살아가는 가는 생명이 내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보다는 공공을 위한 삶을 위해서 살아가야하기 때문에 좀더 소중하게 다루고 좀더 가치있게 살아가야 한다고 말이다. 그것이 내가 나머지 삶을 살아가는 존재의 이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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