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손들에게 물려줄 위대한 유산

세계에는 약 180여개국이 있다. 예전에는 이렇게 많은 나라가 있지 않았는데, 소수 민족들이 독립을 하면서 나라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 같다. 아직도 중국과 러시아등의 대국에서는 더 많은 민족들이 자신들의 독립국가를 원하고 있는 것을 볼 때 나라의 숫자는 더 많이 늘어날 것 같다. 그렇다면 왜 이토록 많은 나라가 생겼고, 이 많은 나라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어떤 나라는 강국으로 어떤 나라는 약국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인가? 강한 나라의 국민들은 세계 어디를 가든지 대우를 받지만 그렇지 못한 나라의 국민들은 그 반대의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우리 대한민국은 정부수립 이후에 끊임없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한 결과 적대국가인 북한보다 더 강력한 군사력과 경재력을 가지게 되었고, 미국,러시아, 중국, 일본 등의 초강대국들과의 관계에서도 예전보다는 훨씬 더 주권이 강화된 것은 사실인 것 같다.

우리가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려줄 가장 위대한 유산은 바로 강한 나라인 것이다. 강한 나라를 물려주는 것이 강장 위대한 유산을 물려주는 것임을 잊지말고 살아가야 할 것 같다.

 

찰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