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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위고하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혼동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런 혼동의 시대에 우리들 스스로가 사고하는 것에 습관화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혼동의 물결에 따라 이리저리로 알 수 없는 곳으로 끌려다니는 삶을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혼동의 시대에 필요한 것은 우리가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아를 찾는 노력과 원칙과 기준을 지키면서 공자님의 군군신신부부자자처럼 각자가 자신의 역활을 다한다면 우리에게 처한 혼동의 시대를 좀더 지혜롭게 극복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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