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의 결과 질병

게으름의 반복은 편안한 듯 하지만 결국 질병을 부르는 첫 단추가 되는 것이다.야생의 동물들이 질병에 걸려서 죽는 사례가 거의 없는 것은 아마도 규칙적으로 움직여야만 생존이 가능한 환경이기 때문인 것이다.또한 몸으로 움직이는 직업을 가진 이들이 당뇨나 비만이 적은 이유도 결국 움직임이 있어서 가능한 것이다.비만이 흡연보다 위험하다는 연구결과를 보면은 게으름이 얼마나 위험한 질병인가를 알 수 있는 것이다.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누군가에게 시키는 대신 누군가의 시킴에 대신하거나 한 번이라도 더 몸을 움직이는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결국 건강한 삶으로 살아가는 기본이 아닐까 생각하는 이유다.

찰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