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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없는 사막에서 갈증, 더위, 추위, 모래폭풍 등 지옥과도 다름이 없는 환경.
이런 환경에서 오아시스가 아닌 신기루도 그것의 실체를 확인하기전까지는 희망이
되는 것 처럼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엇이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보고, 어떻게 해석하느냐도
시련을 극복하는 중요한 지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잠결에서 꾸는 꿈은 선택이 어렵지만, 그 꿈의 해몽은 순수하게 자신의 자유니
어떤 시련이 찾아오든 즐거운 해석이 지혜로운 삶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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