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자와 주관자

주관이 명확하고, 학식이 출중하더라도 공인된 졸업장이나 라이센스가 없다면 그것은 무면허이자 돌팔이라고 치부하는 경우가 있다.그리고 아무리 실력이 없고,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라이센스와 권력을 잡으면 그 모든 것이 용서가 되고, 미화가 된다.어떤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대한민국의 현주소이다.그래서 정신이 이상한 자가 사람을 살리는 전문가로서 명성을 날리고, 정신이 이상한 자들이 국가의 정치와 행정권의 중심에 있으니 어찌 이 나라가 온전하게 돌아갈 수 있으란 말인가?비정상이 정상을 지배하고, 정상이 비정상의 지배하에 있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체를 해야한단 말인가?그들과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을 하려고 하는 자체가 모순이며, 그들에게 그들의 죄에 대한 증거를 보여준다고 변화되는 것이 아님을 일찌기 깨닫고 완전하게 그들을 멸하는 방법은 분리와 독립인 것이다.북한의 독재자와 독일의 히틀러, 이라크의 후세인 등 시대의 잔악한 독재자들의 결말과 그 결말 내용은 바로 제거인 것이다.악의 숙주를 제거하는 것만이 온전하게 비정상의 정상화로 가는 명답임을 잊어서는 안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찰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