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에게 평등한 법이란

국가를 이루는 것은 법이다.

그런 법을 만드는 일이 바로 권력자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그런 법을 만드는 이들은 완벽하게 사적 감정이 없이 공심으로 임해야 하나,

모든 인간이 완벽할 수 없음을 알기에 공심이 뛰어난 이들의 다수에 의해서

그것을 만들고, 국가의 주권자인 국민이 호응하는 것에 한해어 입법이 이루어지고

그 입법이 사법을 통해서 공정하게 진행되어야 하고, 공정하게 진행된 사법기관의

판단이 행정기관에서 정의롭게 정리되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평등한 법이다.

돈이 없거나, 권력이 없는 자들도 공정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법의 판결을 받을 수 있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노력하면은 그렇지 못한 이들 보다는 보다 발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어야

하는 세상이 바로 법이 근간이 되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찰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