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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삶을 살아가다 보면은 얼쩔 수 없이 예스 또는 노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그런데 그 두가지를 모두 선택하고 싶지 않을 때 그 한 가지를 선택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가를 경험을 한 자들은 알 수 가 있다.명예로운 죽음을 선택할 것인가? 불명예스러운 삶을 선택할 것인가가 그렇고, 사랑하는 이들 중에서 한 명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삶이 그렇다.우리는 예스와 노의 두 갈래길에서 항상 선택하는 삶을 가끔은 떠나서 흐르는 세월에 심신을 맡겨 놓는 일도 선택할 행복권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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