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텅 비우고 생각하자
어수선함속에서 정리정돈을 하려는 것 보다는
텅 비우고 그 곳에 정말이지 절대적으로 생존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 후 단 세 가지만을 선택해서 셋팅한다는
마음으로 그려보자.
우선은 나, 식구, 음식이다.정말 원시적으로 심플한 선택인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선택으로 문명의 삶을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텅 비우고 생각하기 연습을 해야하는 것이다.
찰리 생각
반응형
'찰리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복의 근간은 인복이다. (0) | 2017.07.14 |
---|---|
기다림의 지혜 (0) | 2017.07.13 |
겉저리 소통 (0) | 2017.07.11 |
삶과 죽음은 단절이 아닌 순환이다. (0) | 2017.07.10 |
죽음은 정지다. (0) | 2017.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