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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그런데 그 중간인 50에 임박해서
식구와 친구 그리고 지인들 즉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이들과 함께 이 축복을 누릴 수 있음이 진정한 행복이라 생각한다.작은 것이 세상 그 어떤 큰 것 보다도 행복할 수 있음을 알려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매해 맞는 생일에 나 혼자만의 행복함이 아닌 주변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그런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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