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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그리고 그 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끝을 부인하고 싶어한다.
영원한 삶이 진정한 행복도 아닐진데 말이다.삶의 마침표는 온전하게
잘 찍을 때 우리는 가치있는 건강한 삶을 살았노라 말할 수 있는 것이지
무조건적으로 장수를 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인지상정적으로
장수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장수를 하려고 하는 이유는 천차만별이겠지만
말이다.그래도 이왕사 찍어야 될 마침표라면 긍정적으로 잘 찍는 것이 행복하고
지혜로운 삶이 아니겠나라 생각한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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