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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그림을 그리면 무슨 색을 칠하던 호랑이가 되고
고양이 그림을 그리면 무슨 색을 칠하던 고양이가 되듯이
삶에서 어떻게 어떤 밑그림을 그리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지천명을 직전에 둔 나는 과연 그림을 그린 것인가? 아니면
아직 그리지 않은 것인가? 못한 것인가? 그렸다면 무슨 그림을
그린 것인가를 뒤돌아 보려 한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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