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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많은 수의 국민들은 만족하지 못하는 국가에서 살아가면서 지속적으로 비판을 하는 것일까?
비판을 한다고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이 있는데 말이다.권력자들의 습성은 모두 같다.
자신의 권력으로 인해 자신의 이익과 주변의 이익 그리고 3~4순위로 국민들의 인기를 얻고자
하는 것인데 말이다.그것을 진행하는 형식과 타이밍에 의해서 나쁜 지도자와 좋은 지도자로 구분될
뿐인 것인데 말이다.심지어 국가를 대상으로 비판과 불평을 하는 부류를 보면은 적어도 지식이 있고,
재산이 있는 부류가 많다는 것이다.결국 나 자신도 그런 비판에서 벗어나기 어렵지만 왜 만족하지 못하는
국가에서 살아가는 이유는 어찌보면은 내 자신의 삶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때 발생되는 것이다.
나는 생각한다.만족할 수 있는 국가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내 자신도 하루에도 적지않은
불만이 쌓이곤 하는데 어찌 수천만 수억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국가가 내 마음에 들겠는가?국가를
잊고 내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보고 싶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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