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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생각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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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수용의 대상인가? 거부의 대상인가?

운명은 대체 누가 주는 것인가? 아니면 내가 스스로 선택하는 것인가?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나듯이 결국 운명도 어떤 씨앗을 심느냐에 따라 다른 것이니

가능하다면 삶에서 부정이 아닌 절대긍정의 씨앗을 심어서 그 운명을 거부가 아니라 수용의 대상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가란 생각을 하는 이유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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