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간이다.고로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것이다.

나의 아픔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인간이나 동물이나 차이가 없다.그러나 남의 아픔과 슬픔을 느낄 수 있을 때 비로서 인간으로서 완성되어가는 것이라 생각한다.나는 과거의 삶이 인간답지 못한 삶에 근접했다면 앞으로 남은 생은 인간다운 삶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부단히도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찰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