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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보는 것은 많은 것에 욕심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다 할 수 없음을 깨닫는 것이 삶에서 진정한 지혜로운 행복이
아닐까란 생각을 하는 이유다.동서고금,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인간이 자멸하는 이유는 바로 자신이 인간이라는 자체를 망각하고
창조주의 어설픈 흉내를 내는 것이다.바로 전지전능이라는 것이다.
그런 교만과 자만과 오만과 거만에 빠졌을 때는 그 어떤 지혜와
약으로도 불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시한부 삶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다 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 삶이야 말로 자신의 삶에서
가장 큰 지혜중에 하나가 아닌가란 생각을 하는 이유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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