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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평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무엇인가를 믿는다는 것처럼 아주 심오하고, 어려운 것은 없을 것이다.
그것이 특히 보이는 것이 아닌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대상일 경우가 그러하다.이처럼 무엇인가를
믿는다는 것은 인간의 삶에서 자신의 한계를 인내하고, 극복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그래서 나는 그 무엇인가를 믿고, 그 무엇인가의 대상이 바로 믿지않는 이들에게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인 것이다.그런 성부와 성령과 성자를 믿음으로서 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한계에 대한 인내와 극복을 할 수 있는 모든 지혜의 시작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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