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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의 권력이 크면 클 수록 죽음에서는 허무함의 크기도 커지는 것이다.
삶에서의 권력이 결국 죽음에 이르러서는 비참하고, 불행한 죽음에 이르를 수
있음이다.인간은 죽어서 자신의 존재를 남기고 싶다는 본능으로 인해 자신을
닮은 자손을 낳지만 결국 그런 자손들까지도 3대를 지나면 존재감이 희미해지는
것임을 망각하는 것 같다.삶에서 이런 허무함을 위한 삶이 아닌 천국으로 이르는
길은 남이 아닌 자신의 진정한 행복을 즐길 수 있는 나를 넘어서 우리의 불행을
예방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의 지속성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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