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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강한 태풍도 잔디는 꺾을 수 없다.
그런 잔디가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은 태풍과 같은 무시무시한 에너지가 아닌
인간의 발이다.인간의 발이 자신들을 밟을 때 그들은 허무하게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이처럼 자연은 아주 오묘해서 강하다고만 이기는 것이 아님을 인지한다면
지혜는 그렇게 시작될 것이라 생각한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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