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생각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상에 가장 용기있는 것 강자가 약자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자만이 가능하다. 설령 약자가 잘 못이 없다고 해도 강자는 약자에게 잘못했다고 하여 약자의 약한 마음에 상처를 주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약자는 마음이 약해서 강자의 쉬운 말에도 상처를 받기가 쉽고, 그렇게 받.. 더보기 빠른 것은 빨리가고, 느린 것은 늦게 가고 성장이 빠른 것은 그 수명이 짧고, 성장이 느린 것은 그 수명이 길다고 한다.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말이다. 나는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항상 안티한 사람들과의 대화를 즐기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그들은 나의 고정관념의 정신세계와 의식을 견제하는 아주 훌륭한 수단이자 기회를 마련해준다. 빠.. 더보기 생각의 넘침 내 앞에 컵을 준비한다. 그리고 물이 담긴 주전자를 준비한다. 그리고 그 주전자에 담긴 물을 컵에 계속 담아본다. 컵에 물이 넘칠때까지 담아본다. 컵에 물이 넘치면 컵주면에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른다. 계속 담으면 컵의 한도 이상은 무조건 넘친다. 나는 이런 현상을 보고 생각한다. 생각도 이럴 것 .. 더보기 할 줄 아는 말, 이해되는 말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말은 아주 중요한 수단이다.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혼연일체가 되었을 때 비로서 코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그 이루어진 커뮤니케이션이 시작이 되어 무엇인가를 실천하게 된다. 할줄 아는 말과 상대방이 이해되는 말, 들을 수 있는 말, 또는 이해되지 않고 들을 .. 더보기 옳다는 것을 알았을 때 옳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 바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옳다는 것을 깨닫고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옳음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것이다. 옳음에 대한 확신이 들때 우리는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옳음의 판단은 좀처럼 쉽지가 않다는 것이다. 많은 지식과 지혜 그리고 .. 더보기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인류의 가장 위대한 정복자라고 하는 징기스칸, 유럽의 가장 위대한 정복자 나폴레옹, 역사적으로 강성한 제국인 로마의 네로 황제, 하물며 세계의 3대 성인이라는 예수님, 부처님, 공자님도 모두 피해갈 수 없었던 삶과 죽음의 과정속에서 우리는 과연 인간다움이 무엇이고 어떤 것이 우리를 행복하.. 더보기 40이 넘어 발견한 나에 대한 진실. 나는 돌머리이다. 우리가 글을 쓸때보면 좋은 종이일수록 글쓰기가 쉽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그런데 나무나 쇠나 돌에 글을 쓰려하면 글쓰기가 너무나도 어렵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인류가 역사의 흔적을 남긴 자료를 보면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돌에 남긴 것이 가장 오랫동안 남아있다는 것이라고 한다. 화.. 더보기 공간 복잡함이 싫어서 텅빈 공간으로 나의 영적 세계를 옮겨간다. 무엇이 이토록 복잡함일까? 왜 창조주는 인간이나 자연을 이토록 복잡하게 창조하신 것일까? 아니면 단순하게 창조하신 것인데 유독 인간들만이 이를 복잡하게 해석하면서 복잡하게 살아가는 것일까? 그냥 내 마음이 가는데로 몸도 가게되.. 더보기 이전 1 ··· 538 539 540 541 542 543 544 ··· 5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