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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생각

남이 하는 것과 내가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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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하는 것을 못하거나 안한다고 내 자신에게 원망도 그들을 원망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내가 하는 것을 남이 못하거나, 안한다고 교만도 하지 말아야 한다.그냥 자존감과 자신감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되 겸손함을 항상 유지하려면 말하는 입의 기능은 1%로, 듣은 귀의 기능은 1000%로 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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