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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다물고, 귀를 더 활짝 열고
입을 다물면 호흡도 안정적으로 되어서 건강에 좋다.
말을 많이하는 교수들이 노년에 건강한 것도 아마도
강단이라는 현직을 떠나서 노년에 더 많은 경청의 시간을
통해 성장이 아닌 성숙을 하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나이 들어서 말은 줄이고, 귀와 주머니를 열라는 말이 괜시리
있는 것은 아닌 듯 싶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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