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사 후 조그만 집에 변화를 주는 작업을 했는데도 온 몸이 안아픈 곳이 없다. 이처럼 조그만 집의 변화만으로 힘든데, 내 자신의 변화에는 얼마나 많은 심신의 근육통이 발생해야 할까라고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변화는 어렵다. 하지만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 노력하는 것이다.
찰리 생각
반응형
'찰리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바닥으로 가릴 수 있는 것 (0) | 2016.01.05 |
---|---|
어떤 것이 더 옳은 것인가? (0) | 2015.12.26 |
기준 (0) | 2015.11.25 |
정치 문외한 보다 더한 정치 문외한들 그대의 이름은 정치인 (0) | 2015.11.13 |
달리는 말에게 채찍을.. (0) | 2015.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