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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생각

지혜가 첫 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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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이 있다.

지식이 있다.

지혜가 있다.

재물로 지식은 살 수 있어도 지혜는 완전하게 자신의 것을 만들기 어렵다.

강도가 와서 재물은 빼앗을 수 있어도 지혜는 빼앗을 수 없다. 오히려 지혜가

있는 집안에 강도가 들어오게되면 강도가 잡힐 수 있어도 말이다.

삶에서 지혜가 없는 것은 너무나도 건조한 삶이 되는 것이다. 지혜야 말로 신이

우리 인간의 교만함이란 불치병에 가까운 것을 치료하기 위한 겸손의 또 다른

방법인지도 모른다.

지혜롭지 못한 내 자신을 발견하면은 얼마나 내가 어리석음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꿈과 비젼이라는 무형의 보물을 현실이라는 유형의 보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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